시조 장간공 묘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70-01-01 09:00 조회 740회 댓글 0건 본문 창녕군 대지면 용소리(龍沼里)의 헌진산(獻津山)에 계좌(癸坐)로 모셔져 있다. 묘 앞에 무인석(武人石)이 나란히 세워져 있고, 의성인 척암(拓菴) 김도화(金道和)가 지은 묘비명(墓碑銘)이 있는데 지난 1988년에 이 비문을 번역한 국역비(國譯碑)를 별도로 세웠다. 묘사일은 음력 10월 3일이다. 한편 용소리 동민들이 매년 정월 보름날 장간공의 묘소에서 동제(洞祭)를 지내는 풍습이 오래 전부터 전해지고 있다. 시조 장간공 묘소 전경 (창녕군 대지면 용소리 헌진산) 척암(拓菴) 김도화(金道和)가 찬한 묘비명을 한글로 번역하여 세운 국역비 (1988년) 묘소 앞에 세워져 있는 무인석 이전글연자루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