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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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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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문문장
    장준호(張駿昊: 1882-1949)
    우방공 휘 익규(益奎)의 9세손이며, 자는 건여 (健汝)이고, 호는 석천(石川)이다. 심재(深齋) 조긍섭(曺兢燮) 선생의 문인 으로서 품행이 순수(純粹)하고 부모 섬기는데 지극한 정성이 있었다. 유 초(遺草)가 있다.
  • 학문문장
    장성호(張性昊: 1882-1937)
    효자 휘 한필(漢弼)의 현손이며, 자는 양능(養 能)이고, 호는 만회(晩悔)이다. 조성재(曺惺齋) 선생 문인이며 성품은 준위 (俊偉)하고 식견은 탁이(卓異)하였다.
  • 학문문장
    장세표(張世杓: 1883-1957)
    효자 휘 속(涑)의 7세손이며, 자는 제경(濟卿)이 고, 호는 간서(澗西)이다. 심재(深齋) 조긍섭(曺兢燮) 선생의 문인으로서 특히 선대의 업적을 계승하고 일가를 모으는데 온 힘을 다하였다. 유고 (遺稿)가 있다.
  • 학문문장
    장지호(張志昊: 1884-1922)
    효자 휘 한필(漢弼)의 현손이며, 자는 학초(學 初)이고, 자호(自號)를 촤락당(最樂堂)이라 하였다. 심재(深齋) 조긍섭(曺兢 燮) 선생의 문인으로서 독행(篤行)함이 있었다. 유초(遺草)가 있다.
  • 학문문장
    장두홍(張斗弘: 1899-1974)
    석천 휘 준호(駿昊)의 아들이며, 자는 원극(元 極)이고, 호는 소계(小溪)이다. 일찍이 가학(家學)을 배워서 독실(篤實)함이 있었고, 성품은 온공 정직(溫恭 正直)하고 효성은 지극했으며, 각종 공영 사업(公營事業)에 공헌한 바 컸다.
  • 학문문장
    장두윤(張斗允: 1899-1988)
    효자 휘 한필(漢弼)의 5세손이며, 자는 사옥(士 玉)이고, 호는 청암(淸庵)이다. 조성재(曺惺齋) 선생 문하에서 실용(實用) 학문을 돈독히 배웠고, 어버이 섬기는데 지극 정성을 다하였으며, 유초 (遺草)가 있다.
  • 학문문장
    장두한(張斗翰: 1910-1981)
    최락당 휘 지호(志昊)의 아들이며, 자는 사응 (士鷹)이고, 호는 눌암(訥庵)이다. 용모는 단아(端雅)하고, 성품은 순근(純 謹)하였다. 일찍이 심재(深齋) 조긍섭(曺兢燮) 선생 문하에서 수학하여 강 학(講學)에 근독(勤篤)하였고, 선대에서 행한 덕업을 잘 계승하여 일족을 인도하였다. 창녕향교의 전교(典校)를 지내면서『창녕현지』를 발간하였 고, 계축보(癸丑譜)의 주관 간행, 선대 정각(亭閣)의 중수(重修), 선대 제단 비의 수비(竪碑) 등, 우리 문중의 아름다운 사행을 대외에 적극 홍보하였 다. 유집(遺集)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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