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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지공파 암계종중 유적 안내판 설치

경남 창녕군내에 산재한 ‘효행 사상의 본보기’가 되는 우리의 유적에 2022년 5월 28일에 안내판이 설치 완료 되었습니다. 

창녕장씨 승지공파 암계종중의 장훈표 유사와 장인진 박사(경북 문화재위원), 장동표 부산대교수(역사교육학과), 장상표 종원, 장덕진 대종회 홍보이사 등이 주도하였습니다.

‘문화재급’의 유서 깊은 이 장소들은 미래 세대의 정신문화를 선도할 훌륭한 본거지가 될 것이며, 

향후 ‘효 투어코스’프로그램을 개발하면 우리 문중뿐만 아니라 창녕군, 더 나아가 대한민국에서 효행사상의 본보기가 되는 멋진 관광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많은 종원들의 현지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대종회 홍보이사 장덕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