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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공파 고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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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11-11 09:08 조회 42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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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종묘제를 계기로 고문서를 가져오시고, 사진을 보내셔서  감사드리오며, 앞으로도 각 집안에 보관되어 있는

이러한 소중한 조상님들의 자료를 홍보이사 장덕진(010-3824-7192, 이메일 djjy@naver.com)에게 카톡이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학술이사님과 검토 후 게재하겠습니다.

보내실 때에는 제목이나 간단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사진설명; 학술이사 장인진 박사  감수)

 

통정대부 행 벽동군수(通政大夫 行 碧潼郡守)인 장시헌(張時憲)을 정3품 통정대부 형조참의(通政大夫 刑曹參議)에 추증(追贈 : 贈職)한다는 교지(敎旨)이다. 건륭(乾隆) 24(1759, 영조 35)에 받은 것인데. 추증 근거를 보면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 장만형(張萬亨)의 조부(祖父)가 되어 법전(경국대전)에 의하여 추증(追贈)한다고 하였다.

일반적으로 2품직을 받게 되면 그의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3대를 추증(증직)한다

   

대강면의 존위(尊位: 마을 어른, 지금의 동장 격)인 박 아무개가 수결[서명]을 해서 고을 원[군수]에게 보낸 서목[보고서]이다. 내용을 보면 대강면에 사는 선비 장형(張炯)의 고조부가 되는 무관 승지(武承旨)인 장시헌(張時憲)이 선대의 왕조에 공을 세워서 관직으로 선전관, 벽동군수, 무관 승지 등을 역임하였는데, 지난 병인년[1806]에 불행하게도 실화(失火)를 만나서 그 고조부의 무과 장원급제 홍패 1, 선전관 교지 1, 무관 승지 교지 1장 등 3장이 불속에 들어간 사실을 면민(面民)들이 다 알고 있다고 하면서, 3장을 증빙하여 관아에서 문권을 만들어 줄 것을 바라는 서목이다

  

대강면에 사는 선비 장형(張炯)이 정묘년[1807] 정월에 고을 원[군수]에게 올린 소지(所志 : 진정서)이다. 내용을 보면 그 고조부가 되는 무관 승지(武承旨)인 장시헌(張時憲)이 선대 왕조에 공을 세워서 관직으로 선전관, 벽동군수, 무관 승지 등을 역임하고 받은 교지가 후손에게 온전하게 전하여 왔는데, 지난 병인년[1806]에 불행하게도 실화(失火)를 만나서 집안에 있던 다소의 문건과 함께 불속에 들어갔다고 하고, 그 가운데 가장 원통한 것이 고조부의 무과 장원급제 홍패 1, 선전관 교지 1, 무관 승지 교지 1장 등 3장이라고 하였다. 이에 이를 증빙하여 관아에서 문권을 만들어 줄 것을 바라는 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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