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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麥溪公 派祖 묘사 사진을 게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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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4-11-29 00:00 조회 7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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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 묘사를 제외한 각 파중의 묘사는 해당 파 후손만 참여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그래서 창녕 장씨 후손이라 해도 다른 파의 선조 사적이나 묘소, 묘사 등에 관한 자료는
접할 기회가 적었습니다.

이번에 맥계공 파조의 묘사와 관련하여 소중한 사진 자료를 게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문중에서는 각 파의 사적지 순례나 파 선조 묘소의 참배와 같은 행사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문중 발전을 위한 좋은 자료를 계속 올려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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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렇게 창녕 장씨의 홈페이지를 개설한데 대해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초등학교에서 뿌리 찾기 과제를 많이 내 주는데. 자료를 찾을려고 하니 장녕 장씨 집안에 대해서
검색을 해 보아도 정보를 찾지 못했는데 이렇게 홈페이지가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이젠 걱정이 없습니다. 어린 학생들에게 우리 집안의 유래에 대해서도 알고, 어른들도 사실 집안의
유래에 잘 모를 겁니다.
이젠 어른 들도 이 홈에 들어와서 한번 읽어보고 자신있게 자녀들에게 이야기 해 줄수도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저는 昌寧 張家의 麥溪公派 31世 後孫으로 지금은 포항에서 살고 있는 張龍杓라고 합니다.
11월 28일(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맥계공파 시조님이 계신 창녕 안심으로 출발, 이 날은 날이
좋아 다른 집안에서도 묘사를 많이 지내는지 고속도로가 차량에 막혀 현풍휴게소에서 10시에
만날려고 약속을 하였는데 약속시간을 맞추지 못해 먼저 출발을 하라고 전화를 하고 저희들은
늦게 도착을 하였습니다.
도착하니 벌써 음식 준비를 하고 제를 지낼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img src=http://kr.fi1.club.yahoo.com/yci/b4/9d/jyp/GALLERY/17/607a4203d23796d7345d15a893873bd7>
<麥係公派 始祖 碑石>




아래 사진은 昌寧 府使님으로 계신 張 應字 斗字님의 묘 전경입니다.

<img src=http://kr.fi1.club.yahoo.com/yci/b4/9d/jyp/GALLERY/17/fa4e9efabe3cd2816f3f0394ed7ef960>

<img src=http://kr.fi1.club.yahoo.com/yci/b4/9d/jyp/GALLERY/17/f09a2acb074bc90bb2cd1d0c67722a6a>

<img src=http://kr.fi1.club.yahoo.com/yci/b4/9d/jyp/GALLERY/17/e0db8573d2edaf3a4c442d1f2b66a036>
묘 가운데가 움푹 패인 모습인데 아마 도굴이 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昌寧 府使님으로 계신 張 應字 斗字님의 비석입니다.

<img src=http://kr.fi1.club.yahoo.com/yci/b4/9d/jyp/GALLERY/17/c7c08b6c7c97ae9860a455de0555d03b>



그리고 昌寧 府使로 계신 張 應字 斗字 조상님께 제를 올리는 모습입니다.

<img src=http://kr.fi1.club.yahoo.com/yci/b4/9d/jyp/GALLERY/17/bc48131b690df897c94c31c4e8604207>

<img src=http://kr.fi1.club.yahoo.com/yci/b4/9d/jyp/GALLERY/17/ae69b4a35318d6f57280a3cd3e609a71>

<img src=http://kr.fi1.club.yahoo.com/yci/b4/9d/jyp/GALLERY/17/6e77480d0d037a632dc54cae11327e47>

<img src=http://kr.fi1.club.yahoo.com/yci/b4/9d/jyp/GALLERY/17/d10c0d497053aa0bf64febb024d24bbb>


이날 묘사는 잘 지냈는데 조금 아쉬운 것은 참석하는 분들이 나이 많은 어른들이 주를 이
루고 있는데.....

앞으로는 학생들이나 젊은이들이 많이 참석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젊은이들이 이 시대의 주인공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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