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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문중에서 남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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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4-08-29 14:36 조회 1,6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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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장씨 족보를 접하고 ....


처음에는 창녕장씨가 있는지도 모르고 경북 그리고 대구에서는 인동장씨만 있는줄 알았는데, 가톨릭대학 경제학 박사인 장인표란 벗을 만나 비로서 창녕장씨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벗이 얼마나 창녕장씨에 대한 자랑을 많이하여 처음에는 인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벗과 함께 주요 사적을 찾아 보고나서야 창녕장씨의 역사를 알게되었습니다.


진작 알아보지 못한죄 용서를 바람니다.


직접 벗과 함께 사적을 같이 찾아보고서야 대단한 사적이란것을 알았습니다.


조상님들의 발자취와 남겨놓은 사적 그리고 그많은 사적들의 역사를 지금까지 잘 보존된 것을 볼때마다 옛 창녕장씨 역사가 대단한 것으로 사려됩니다.


이 못난 이방인을 널리 용서하기 바라며... 마음 깊이 사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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