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장씨 홈피개설을 충심으로 경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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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진근 작성일 04-11-30 00:00 조회 1,678회 댓글 0건본문
저는 창녕장씨 34세 손으로 현재 대구지방검찰청 사무국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먼저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서 저희 장문(張門)의 홈피를 정말 힘든 난산끝에 옥동자로 탄생시킨 분들의 노력이 아니었더라면 오늘과 같은 가슴 뜨거운 영광은 없었을 것입니다.
대구가톨릭대 장인표 학장님께서 총괄기획하시고, 대구 계명대 장인진 교수님께서 혼신의 정렬을 기울려 만드신 줄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 모두는 위 두 분들을 비롯한 홈피 개설에 애쓴 문중의 어른들께 깊은 감사를 드려야 할 줄 압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여 오면서 때로는 상대방과 인사를 나누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의 성씨가 장씨인 줄 알고 장씨는 흔히 인동, 안동 장씨인 줄 알고 있다가 관향을 창녕으로 쓴다고 말하면 상대방은 그런 성씨도 있던가 하면서 머리를 갸웃둥 하던 경험을 다들 하셨을 줄 압니다.
우리 창녕장씨는 비록 세가 작지만 시조 장(張)자 일(鎰)자 어른을 비롯한 훌륭한 분들이 계신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일깨워 준 홈피 개설에 관여하셨던 분들에게 우리 모두 마음속으로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도록 합시다.
저는 정읍지방에 근거를 둔 창산군파(昌山君派)의 일원입니다. 조선 태조 4년에 창산군(昌山君) 장관(張寬)에게 태조 이성계는 원종공신녹권(原從功臣錄券)을 하사하고 그 고문서가 현재까지 저희 집안에 고스란히 보존되어 현재 대한민국 보물제726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제가 그에 관한 종합연구를 하고 한 편의 논문으로 작성해 둔 것이 있는데 필요하신 족원 분들에게는 어느 때든지 자료로 제공해드리겠습니다.
제 ID는 ckchang@sppo.go.kr 입니다.
다시 한번 창녕장씨 홈피의 개설을 진심으로 경하드립니다.
먼저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서 저희 장문(張門)의 홈피를 정말 힘든 난산끝에 옥동자로 탄생시킨 분들의 노력이 아니었더라면 오늘과 같은 가슴 뜨거운 영광은 없었을 것입니다.
대구가톨릭대 장인표 학장님께서 총괄기획하시고, 대구 계명대 장인진 교수님께서 혼신의 정렬을 기울려 만드신 줄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 모두는 위 두 분들을 비롯한 홈피 개설에 애쓴 문중의 어른들께 깊은 감사를 드려야 할 줄 압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여 오면서 때로는 상대방과 인사를 나누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의 성씨가 장씨인 줄 알고 장씨는 흔히 인동, 안동 장씨인 줄 알고 있다가 관향을 창녕으로 쓴다고 말하면 상대방은 그런 성씨도 있던가 하면서 머리를 갸웃둥 하던 경험을 다들 하셨을 줄 압니다.
우리 창녕장씨는 비록 세가 작지만 시조 장(張)자 일(鎰)자 어른을 비롯한 훌륭한 분들이 계신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일깨워 준 홈피 개설에 관여하셨던 분들에게 우리 모두 마음속으로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도록 합시다.
저는 정읍지방에 근거를 둔 창산군파(昌山君派)의 일원입니다. 조선 태조 4년에 창산군(昌山君) 장관(張寬)에게 태조 이성계는 원종공신녹권(原從功臣錄券)을 하사하고 그 고문서가 현재까지 저희 집안에 고스란히 보존되어 현재 대한민국 보물제726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제가 그에 관한 종합연구를 하고 한 편의 논문으로 작성해 둔 것이 있는데 필요하신 족원 분들에게는 어느 때든지 자료로 제공해드리겠습니다.
제 ID는 ckchang@sppo.go.kr 입니다.
다시 한번 창녕장씨 홈피의 개설을 진심으로 경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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