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등제된 창녕 장씨 요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동곡 작성일 04-11-23 00:00 조회 1,508회 댓글 0건본문
[ 昌寧 張氏 ] 시조께서는 고려 충렬왕 때 보문각 태학사 와 수국사를 지내시고 夏城君에 봉해지신 諱 "張字 鎰字"이다. 夏城은 夏山-昌寧의 옛날 명칭(地名)이며, 시조 휘 "장일" 이후 8세가 연이어 평장사를 지냄으로써 고려시대에는 명가의 반열에 올랐다. 조선시대의 주요 인물로는 개국원종공신으로 창산군에 봉해진 "張 寬"이 있다.
* 보문각(寶文閣) : 보문각은 고려때 경연을 맡아 보던 관청으로 조선 초기에는 집현전으로 호칭하였으며, (太學士)는 조선 말기 갑오경장 이후 홍문관 대제학을 호칭하는 명칭.
* 수국사 (修國史): 고려 때 사관에 소속 된 벼슬로 정 2품 이상의 재상(정승)이 겸임 하였음.
* 평장사(平章事) : 고려 때 중서문하성에 소속된 정 2품 벼슬.
* 보문각(寶文閣) : 보문각은 고려때 경연을 맡아 보던 관청으로 조선 초기에는 집현전으로 호칭하였으며, (太學士)는 조선 말기 갑오경장 이후 홍문관 대제학을 호칭하는 명칭.
* 수국사 (修國史): 고려 때 사관에 소속 된 벼슬로 정 2품 이상의 재상(정승)이 겸임 하였음.
* 평장사(平章事) : 고려 때 중서문하성에 소속된 정 2품 벼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