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자료실

과거(대과) 합격자 본관별 현황

조선조방목 장(張)씨의 본관 목록 ; 총 143 명 입격

(각문중별로 누락된 사람이 많다고 하고, 서로 자기 조상님이라고 하는 경우가 벌어지는데 이는 족보가 간행된 시기가 다르고, 많은 문헌들이 소실된 연유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문과방목을 기준으로 나타내었으며 향후 각 문중과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재검토 및 수정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

결성(結城) 5명(3.50%) 구례(求禮) 2명(1.40%) 능성(綾城) 1명(0.70%) 단양(丹陽) 3명(2.10%) 덕수(德水) 13명(9.09%) 목천(木川) 1명(0.70%) 미상(未詳) 16명(11.19%) 부안(扶安) 1명(0.70%) 송화(松禾) 1명(0.70%) 수성(壽城) 1명(0.70%)

순천(順天) 2명(1.40%) 안동(安東) 4명(2.80%) 여주(呂州) 1명(0.70%) 옥성(玉城) 1명(0.70%) 울진(蔚珍) 4명(2.80%) 울진(蔚鎭) 1명(0.70%) 인동(仁同) 56명(39.16%) 전주(全州) 1명(0.70%) 지례(知禮) 1명(0.70%) 진주(晉州) 2명(1.40%) 진천(鎭川) 4명(2.80%) 창녕(昌寧) 5명(3.50%) 태원(太元) 1명(0.70%) 풍덕(豊德) 2명(1.40%) 해주(海州) 1명(0.70%) 흥덕(興德) 11명(7.69%) 흥성(興城) 2명(1.40%)

( 창녕장씨의 인구는 여러 장씨 본관 중에서도 10위권 밖이다. 하지만 과거 급제자 수는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도시조를 달리하는 덕수장씨를 제외하면 3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 조상님들과 연관된 관직 설명.

#고려시대의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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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書令(중서령): 후에 도첨의(都僉議) 또는 첨의정승(僉議政丞)등으로 고침. 판문하성사(判門下省事=중서령의 전신), 시중(侍中=후에 첨의 중찬(中?)으로 고침. 상서령(尙書令), 판상서성사(判尙書省事=재신 <宰臣>이 겸임함) 감수국사(監修國事=사관의 으뜸 벼슬로서 시중이 겸임함)

판삼사사(判三司事), 주국(柱國=훈위의 둘째) (이상은 종一품임)

平章事(평장사): 982년(성종 1) 내사문하성(內史門下省)에 내사시랑(內史侍郞) 평장사 ·문하시랑(門下侍郞)평장사를 둔 이래 1061년(문종 15)과 1356년(공민왕 5) 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에 중서시랑평장사 ·문하시랑평장사 ·중서평장사 ·문하평장사를 두었는데 모두 정2품관이었으며 정원은 각각 1명씩이었다 참지정사(참知政事), 상서(尙書=뒤에 전서(典書) 또는 판서(判書)라 하였는데, 정二품 또는 정三품으로 한때도 있음)

左右僕射(좌우복야): 중서시랑(中書侍郞=중서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