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장씨 효자 관련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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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4-08-04 09:27 조회 1,752회 댓글 0건본문
․효자
먼저, 승지공파의 효자 가운데 만은공(晩隱公) 휘 순수(順受)의 자손 계통 으로 6대에 걸쳐서 8효자가 배출된 것이 주목되고, 다음으로 창산군파의 양대(兩代) 효자를 들 수 있다. 특히 6세 8효의 효행에 대한 은전(恩典)을 요청한 고문서 소지류(所志類)가 일부 전해지고 있다.
장승길(張承吉: 1566-1627) : 자는 선유(善裕)이고 호는 동암(東巖)인데, 조산 대부(朝散大夫)에 올랐으며, 품성이 순선(純善)하고 부모 섬기는데 효성이 지극하여 효천(孝薦)되었고 석류록(錫類錄)이 있다.
장지백(張之白: 1595-1661) : 자는 사호(士皓)이고 품성이 괴위(魁偉)하고 부 모 섬기는데 효성이 지극하여 효천(孝薦)되었고, 세상에서 고행처사(高行 處士)라 칭송되었으며, 석류록(錫類錄)이 있다.
장시행(張是行) : 효행으로 증직(贈職), 정려(旌閭), 서원향사(書院享祀)되다. ⇒ 서원 향사편 참조
장익정(張翼禎) : 효행으로 증직(贈職), 정려(旌閭), 서원향사(書院享祀)되다. ⇒ 서원 향사편 참조
장 속(張 涑: 1687-1764) : 자는 중광(仲光)이고 효성이 지극히 높았다. 암행 어사 박문수(朴文秀)의 장계(狀啓)와 감영(監營)의 장계로 급복(給復)의 은 전이 내려졌고, 석류록(錫類錄)이 있다
장 만(張 滿: 1700-1742) : 자는 겸숙(謙叔)이고 효성이 지극히 높았다. 암행 어사 박문수(朴文秀)의 장계(狀啓)와 감영(監營)의 장계로 백형 휘 속(涑) 과 함께 급복(給復)의 은전이 내려졌고, 석류록(錫類錄)이 있다
장한보(張漢輔: 1737-1796) : 자는 여순(汝順)이고 선대의 정훈(庭訓)을 계승 하여 효성이 지극히 돈독했으며, 친상(親喪)에 3년복을 더 입는 등, 그 효 심에 하늘이 감동하여 사람을 움직였고(感天動人), 석류록(錫類錄)이 있다.
장한필(張漢弼: 1742-1789) : 자는 제용(帝用)이고 부모 섬기는데 효성이 지 극하였으며, 친상(親喪)을 입고 여묘(廬墓) 살이 3년간에 애훼(哀毁)하니 도내 유림(儒林)에서 일제히 효천(孝薦)하였고, 석류록(錫類錄)이 있다.
장재환(張再煥: 1808-1894) : 생원 휘 숙란(叔鸞)의 8세손이며, 자는 봉필(奉 必)이고 호는 은암(隱菴)이다. 의정부 참정(參政)에 추증되었으며, 효행이 뛰어나 정려(旌閭)가 내려졌다.
장원호(張元昊) : 은암공의 아들이며, 자는 두명(斗明)이고, 호는 송포(松圃) 이다. 벼슬이 의정부 참정(參政)에 이르렀으며, 효행이 뛰어나 정려(旌閭) 가 내려졌다.
6세 8효 가계도
20세 21세 22세 23세 24세 25세
承吉 之白 是行 翼禎
(朝散大夫) (高行處士 ) (巖溪公) (淸溪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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