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 휘 응성 문과방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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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4-08-14 08:01 조회 2,377회 댓글 0건본문
선조 휘 응성(應星) 문과방목
맥계공(麥溪公) 휘 여필(汝弼)의 손자이신 휘 응성(應星)께서 1522년(중종 17) 3월에 시행한 식년시 문과에 급제한 방목이다. 이 문과에서 급제한 사람은 총 33인데, 하단에 거주지를 표기하고 있다.
휘 응성 할아버지는 진사공(進士公) 휘 심(諶)의 장남인데, 당시 창녕(昌寧)에 거주하였으며, 1522년 식년 문과에서 丙科 3인(33인 중 13위)으로 급제한 후 밀양부사(密陽府使), 능주목사(綾州牧使) 등을 역임하였다.
이 책은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자료제공; (張仁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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