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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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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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문문장
    장 제(張 足+齊)
    장간공의 현손이며, 고려 때 성균학생(成均學生)으로 등과하 여 부령(副令), 지제고(知制誥)에 이르렀다. 知制誥란 문장이 뛰어난 자에 게 임명하는 벼슬이다. 복재(復齋) 정총(鄭摠)의「復齋集」(6대손 鄭逑 編, 『西原世稿』1607年刊本 所載)을 보면 "宿鹽州觀音寺 見張副令제"라는 내용이 있어서 복재공(復齋公)과 교유한 사실이 확인된다.
  • 학문문장
    장계증(張繼曾)
    ⇒ 문과 급제 편 참조
  • 학문문장
    장계이(張繼弛)
    ⇒ 문과 급제 편 참조
  • 학문문장
    장중성(張仲誠)
    ⇒ 파조 편 참조
  • 학문문장
    장흔(張昕)
    승지공의 차남이며, 字는 여회(如晦)이다. 연산군 원년(1495년)에 생원시(生員試)에 합격하였다. 이면(李綿)의 진성수유집(珍城守遺集)을 보면 진성수 이면을 포함하여 합천군수 배자겸(裵子謙), 훈도 김팽조(金彭祖) 등과 가야산 해인사에 유람할 때 지은 公의 詩 1수가 전해지는데 다음과 같다.

    우뚝한 岩壁 천길 높게 웅장하고 淸川은 百尺쯤 깊구나. 孤壁千尋壯 淸川百尺深
    崔孤雲의 먼 옛적 발자취를 그대와 함께 와서 찾아보았네. 孤雲千古迹 來與子同尋
    산이 멀고 구름도 멀며 숲이 깊고 마을도 깊네. 山遠雲俱遠 林深洞亦深
    儒仙으로 놀던 때 이미 오래되었으니 遺蹟아득해 찾기 어렵네. 儒仙遊已久 遺蹟杳難尋
  • 학문문장
    장응두(張應斗)
    맥계공의 손자이며, 자는 천기(天機)이다. 진사(進士)에 입격한 후 영천군수(永川郡守), 영해부사(寧海府使) 등 을 역임하였으며, 문장이 뛰어났다.
  • 학문문장
    장순수(張順受)
    ⇒ 문과 급제 편 참조
  • 학문문장
    장익기(張益祺: 1569-?)
    전한공의 현손이며, 자는 덕경(德敬)인데, 참봉에 이르렀고, 한강(寒岡) 정구(鄭逑) 선생의 문인이다.
  • 학문문장
    장익규(張益奎: 1571-?)
    전한공의 현손이며, 자는 문재(文哉), 호는 우방(于 房)인데, 벼슬은 참봉에 이르렀다. 한강(寒岡) 정구(鄭逑) 선생을 사사(師 事)하여 강학(講學)에 정박(精博)하고 더욱 조행(操行)이 있었다. 한강선생 을 위해 관해정(觀海亭)을 중건한 바 있고, 창원의 회원서원(檜原書院)을 창건하였다. 당세의 명사 申之悌(梧峯), 孫起陽(?漢), 李屹(蘆坡) 등과 교 분이 있었다.
  • 학문문장
    장경백(張警百)
    영해부사 응두의 아들이며, 자는 기수(耆叟)이고, 호는 도촌(道村) 이다. 여헌(旅軒) 장현광(張顯光) 선생의 문인이다.
  • 학문문장
    장시걸(張時傑: 1634-?)
    전한공의 6대손이며, 자는 여우(汝愚)이고, 이요재 (二樂齋) 장방익(蔣邦翼)의 문인이다. 수헌(壽軒) 이중경(李重慶)의 문집을 보면 공에 대한 시(詩)가 실려있다.
  • 학문문장
    장지한(張之翰: 1750-1790)
    도촌공의 7세손이며, 자는 덕오(德五)이고, 호는 이요재(二樂齋)이다. 문장과 행검(行檢)이 뛰어 났으며,「眠鳩集」약간 편 이 있다.
  • 학문문장
    장박익(張博翼: 1756-1822)
    도촌공의 7세손이며, 자는 붕거(鵬擧)이고, 호는 청천재(聽天齋)이다. 문학이 탁락(卓?)하였으며, 현재 세상에 전해지는 『池氏鴻史』의 간본(刊本)은 공의 글씨이다.
  • 학문문장
    장대선(張大璿: 1858-1926)
    효자 휘 한필(漢弼)의 증손이며, 자는 경칠(敬 七)이고, 호는 송오(松塢)이다. 독행실학(篤行實學)하여 한 고을의 사우(士 友)간에 긍식(矜式)이 되었고, 유집(遺集)이 있다.
  • 학문문장
    장승표(張承杓: 1875-1942)
    생원 휘 형(蘅)의 후손이며, 자는 문우(文佑)이 고, 호는 회와(悔窩)이다. 면우(?宇) 곽종석(郭鍾錫) 선생을 사사(師事)하 였으며, 문장이 탁락(卓?)하고 필법이 정예(精銳)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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